1.TVA 보고 극장판 보면 갑자기 스토리 점프 뛰어서 이해가 안갈텐데

정상적인 반응이다, 해당 극장판은 Tva <-> 극장판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루리 A 에서 B로의 이야기" 소설을 읽었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졌다

2.아키토는 극장판에서 유리카를 구하고 나서

라피스와 함께 남은 잔당들을 잡으러간거다, 극장판에서 유리카 구하고 홀연히 떠난 이유는 망가져버린 자신을 보여줄 자신이 없었기에

3. 이후 드림캐스트로 나온 나데시코 겜에서 둘은 다시 만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지만 팬들 사이에선 정사 취급 안해준다

약간 에바 강철의 걸프렌드 같은 느낌의 겜이라하면 무슨 느낌인지 알꺼다

*2005년,중딩때 나데시코 보고 빠져서 일본 여행갔을때 중고책방 가서 루리 소설 구해가지고 온 놈이 말하는거니 세월이 흘렀어도 어지간하면 맞을거임